21살 좆문대녀 이력서에 설렌 썰

|2017.01.11 17:25|10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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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30대 좆소기업 사장이라고 쓰고 을이라 읽는 아재임.

진성 일게이답게 지금까지 사무실 모든 직원은 남자 직원만 뽑았고...

그러다보니 손님 올때마다 아재 냄새 나는 남직원들이 커피 내오는 안습한 상황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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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직원들이 짜잘한 잡무 때문에 본업에 능율이 떨어지는게 보이더라.

좆소이긴 하지만 자리도 잡았고 슬슬 "회사"답게 구색좀 갖추자는 마음으로

커피 심부름도 할 겸, 업무보조도 할 겸 잡무처리도 시킬 겸

경리보조 겸 서무를 채용하기로 마음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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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전 공공기관을 비롯 중소기업 경리보조, 서무의 급여를 살펴보니 130만원 가량이더라.
(9시 출근 6시 퇴근 기준)

우리 회사는 출근이 10시이고 퇴근은 6시

나를 비롯 임원은 야근을 하는 편인데 일반 직원들은 거의 칼퇴한다.
물론 시간외 근무수당도 줌...ㅋㅋ

여튼 요즘 세상에 130은 너무 적다고 생각해서...월급여 150정도로 가이드라인 잡고

동일 업무 경력자면 일을 더 잘할테니 대우해줄려고 연봉은 "협의" 로 적음.
(상세 본문에는 기본 보장급여 150만원+경력에 따라 산정이라고 적음)

올리고 얼마 지나지않아서 이력서가 들어왓는데...
이력서 사진의 얼굴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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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잘 타고, 볼펜도 잘 줍고, 회식도 잘하게 생겼더라...퍄...

21살 전문대 졸업예정 + 전공은 비서행정과
자기소개란은 인터넷 복붙 + 자격증 없음.

특기: 음주가무

그리고 집이 내 숙소랑 가깝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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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고등학교부터 좆문대 재학하며 "많이" 놀아봤을 것 같은 "진짜"의 느낌...

그동안 봐왔던 SOD 시리즈..신년엔 여복이 있을꺼라던 점쟁이 아재...

잠깐동안 많은 생각이 들더라.

설레이는 맘을 뒤로한 채 문서작성이 서툴렀는지...

2P 이력서 양식을 벗어나서 3P 뒤로 넘어간 페이지를 넘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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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월급이.....희망월급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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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알바 경력조차 없는 21살, 무스펙 서무가 희망 월급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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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황당해서 담배 한대 태우며 메신저로 지인들한테 전화해서 이야기하니...

기본급 150에 아침마다 "사까시" 추가요금 받아서 300 아니냐는 DC네임드 친구새끼
인터넷서 퍼온 양식에 급여가 300으로 되어 있을 수도 있지않냐는 씹선비 지인
어찌할지 30분의 고민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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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놔주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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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X여X 비서과 XX혜 씨...

잠시나마 설레였다...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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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거봉01-11 17:30

    좆 잘빨고 떡 잘쳐주면 300주고 + @ 주는거 요즘 기본인데

  • 거봉01-11 17:30

    형 저 고추 잘빠는데 150주면 바로 지원할게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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