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식당에 찾아온 어이없는 사람들...

|2018.01.13 19:24|23|169
저희 어머니 장유에서 갈비집을 하는데요..

4년전에 여성분 두분이 방에서 식사하시다가 거의 다 드셨을쯤.. 어머니를 불러서 찜에 머리카락 들어갔다고

어떻게 하실거냐고 엄청 따졌대요... 엄마는 그럴리 없다고 했지만 손님이 다시 음식을 해달라고해서 (거의 다 먹어서 바닥을 보이고 있었음) 다시 음식을 해주시고. cctv 를 확인하는데 글쎄.......!!!

음식을 먹던 두분중 창가에 앉아 먹던 여자가 방석밑을 슥슥 긁더니 자기 머리카락을 주워서 (머리카락이 길었고 그여자 앉은자리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있었음) 집어 넣는거 아니겠습니까????

마침 손님도 없는 3시였고 어머니가 가서 추궁을 하니 절대 안그랫다고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습니다...

바로 cctv 로 오라고 해서 화면을 보여주니.. 바로 한여자는 튀고 나머지 한여자는 미안하다고 2개 (4인분) 가격 다 계산하고 갔습니다..

엄마가 얼마나 황당하셨던지 밤에 저한테 cctv 를 보여주면서 욕을 엄청 하더라구요 ㅎㅎ

장사가 참 드러운거 같습니다...

 

댓글
  • 루이까또즈01-13 23:09

    고화질CCTV 필수

  • 이 시각 거의 잊혀졌다고 좋아할 1인.JPG [8]
  •  | 행복해 | 16:40 | 4
  • 나경원이 좀 이상해요 [26]
  •  | 시프겔 | 17:37 | 4
  • 나는 이명박이 싫어요 [19]
  •  | 돼지닭쥐태워죽이자 | 13:42 | 0
  • 13년전 유시민 인터뷰 [5]
  •  | 트라젯 | 15:42 | 8
  • 국민 외면한 2人 [8]
  •  | 시프겔 | 17:11 | 16
  • 거, 개도 먹을 권리를 좀 주소! [20]
  •  | 디오이스소 | 13:35 | 13
  • 졸업식 가서 꽃다발 받아온 남편 [8]
  •  | 인권유린현장 | 16:07 | 17
  • 유게 정상회원들 필독바람(숙제있음) [27]
  •  | 이쁘니쁘니쁘니 | 14:59 | 9
  • 진짜 인간도 아니다. [18]
  •  | 배우며살자 | 14:51 | 26
  • 이명박을 챙겼던 사람 [7]
  •  | 거거 | 15:49 | 17
  • (후기) 주차 봉인해제 약속의 20일 [10]
  •  | 건들면물어요미친개 | 15:53 | 29
  • 사람 때려죽였는데 징역 3년 선고받은 살인자 [19]
  •  | 거거 | 12:39 | 36
  • 표창원 의원- 홍준표 김성태 나경원 자한당 평창올림픽 방해사범 [5]
  •  | 트라젯 | 15:10 | 20
☆Today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