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호칭 이제 바뀌어야 하지 않습니까?

|2017.09.14 20:22|64|19
결혼후에 시동생이 저보고 '형수' 라고 부르더군요
저는 '도령' 이라고 부를수없는데 말이에요
어머님께 웃으며 말씀드려 보았지만 아무대답 없으셨어요
저희 시어머니 정말 좋으신 분이고 열리신 분인데도 이런건 문제라고 못 느끼시더라구요
신랑 시켜서 형수님으로 부르게 해 달라 했고 그 후로는 한번도 낮춰 부른적 없습니다.
이건 우리 시가족이 좋은사람들 이라서 그런거구요.
우리 시가엔 아무불만 없지만 근본적인 호칭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시동생한테 꼬박꼬박 도련님 부르고 존대합니다
시누이도 아가씨라 부르고 존대하죠
울신랑은 처남, 처형 이라 부르고 아랫 사람에겐 반말합니다.
심지어 저는 시동생 결혼해서 이제 서방님으로 불러야 해요
너무 징그럽습니다. 내 서방도 아닌데 왜 서방님으로 불러야 하죠?

시가족들  호칭도 부형, 부제 혹은 시형,시제 등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호칭부터 여자를 몸종 취급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동등하고 싶어요

누군가 청와대에 청원 올린글을 링크합니다
동의 하시는 분은 한표 부탁드립니다.
댓글
  • 금은방딸내미09-14 20:22

    형수 자체가 높임말 아닌가요? 형부는 형부님이라고 안 하는 것처럼요. (잘모름 ㅠㅠㅠ) 도련님 서방님 호칭은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 도트성애자09-14 20:24

  • 찬바람™09-14 20:25

    네. 형수와 형부는 같은 원리로 님을 안붙이는 게 맞습니다.

  • 호박엿먹어09-14 20:25

    아니 호칭문제를 법제화 시키자는 건가요? 청원 넣는 이유를 모르겠네. 국어규범 중에 호칭관련을 지우자면 모를까 어쩌라는거지;;;

  • 아빠는슈퍼맨09-14 20:30

    할일이 그렇게들 없으신가..

  • 빗살무늬토기09-14 20:30

    이제는 호칭도 법제화 해야하는건가;;

  • 곰스09-14 20:33

    호칭에 법적 강제성 같은게 있는게 아니잖아요 부르고 불리는 사람들이 타협해서 바꾸면 될텐데 그걸 못해서 법으로 만들어 달라는건가요? 좀 어이없다가 헛웃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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