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문재인 호남 홀대 했다"

|2017.01.12 21:59|0|141
원문 : 7022931

 

국민의당 의원중 청문회 활약으로 김경진, 이용주 의원은 어느정도 인정받는거 같은데..


글쎄요..기승전문재인을 매일 시전하는 당정체성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가 봅니다



2017.01.11. [미오캣] [캣터뷰] 미오캣 없애러온 스까요정 (진행 정상근 / 차현아 미디어오늘기자)


"혁명동지" 정상근 미디어오늘 기자가 진행하는 팟캐인데.. 최근 방송에 김경진의원이 출연해서 인터뷰 하던중..




차현아 : 현재는 호남 쪽에서 가장 유력한 대선 주자는 문재인 전 대표인 거 같은데..


김경진 : 그거는 그럴 수는 있어요. 그런데 그건 또, 그건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여전히 문재인 대표에 대한 반감은 굉장히 심해요, 보면 아마 이재명이 치고 올라왔던 게, 이재명 치고 올라온 거하고 안철수 빠진 거하고 거의 비례할 걸요? 안철수의 가능성이 호남에서 적다고 보면서 그 호남의 표심이 이재명한테 갔을 거에요. 문재인한테 간 건 아닐 거에요.

그러니까 이렇게 보시면 돼요. 당연히 문재인 쪽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 그게 계속해서 호남 사람들이 화가 나게 된 결국은 근본 원인이기는 하지만, 가령 안철수나 국민의당이 내세운 후보가 도저히 대통령에 접근하기 어렵겠다라고 판단이 되면 결국은 호남을 문재인 지지할 수밖에 없을 거에요. 만약에 민주당 후보로 문재인이 나오게 된다면. 문재인 쪽에서도 그걸 알고 있을 거에요. 알고 적당하게 호남에 대해서는 그냥, 크게 그냥 척지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냥 쓰다듬어주는 척하는 거에요, 보면. 호남은 또 그걸 알고 있어요. 그러면서 더 부글부글 끓는 거에요, 보면. 그러니까 피차 수는 뻔히 다 알고 있는데, 그런 거에요. 정치라고 하는 게.



정상근 : 그러니까 호남을 홀대한다라는 느낌이 있는 건가요, 호남에서 문재인 대표에 대해?

김경진 : 실제 홀대를 하는 거에요.


정상근 : 아, 실제 홀대를 한다?


김경진 : 실제 홀대를 한 거에요. 그러니까 저런 거죠. 문재인 대표가 민정수석이나 비서실장 할 때 호남 홀대 했냐, 안 했냐? 하기도 하고 안 하기도 했어요.


정상근 : 그게 이상한데요.
  차현아 : 그게 무슨 말씀이세요? 하하하하.

김경진 : 그게 무슨 말씀이냐 하면, 가령 이명박 정부, 김영삼 정부, 박근혜 정부 때에 비하면 노무현 정부, 그러니까 문재인이 민정수석을 하고 있을 때나, 문재인이 비서실장을 하고 있을 때, 김영삼, 이명박 정부, 박근혜 정부 때보다는 훨씬 많은 비율의 호남 인사들이 있었던 건 사실이에요, 비율적으로. 그런데 김대중 정부 때하고 비교를 해보면, 노무현 정부 바뀌고 나서 호남 인사들이 쫙 빠졌어요. 그러니까 호남 홀대가 그러면 노무현 정부 들어와서 문재인이 비서실에 있을 때 호남 홀대가 있었냐, 없었냐? 있었다고 볼 수도 있고 없었다고 볼 수도 있어요.


차현아 : 아.. 네.. 흐흐흐.

김경진 : 무슨 말인지 알겠죠?

차현아 : 네, 네. 여러 가지 측면의, 이쪽 측면을 보면 홀대를 했고, 저쪽 측면에서 또..

김경진 : 그런 거에요. 호남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런 정권을 잡고 있을 때도 그 모습이 있었고. 거기다 불을 질렀던 게 “호남 사람들이 내가 좋아서 뽑았냐? 내가 필요해서 뽑았지. 지들이 선택의 대안이 없으니까 뽑았던 거 아니냐?” 말이야 그게 맞는 얘기겠죠, 냉철하게 얘기하면. 아무리 냉철한 얘기라도 함부로 하면 안 되죠, 하하하하. 그렇잖아요? 냉철하게 올바른 얘기를 가지고 호남 사람들의 심장을 찔러버린 거에요.


정상근 : 그러면 그게 굉장히 오래된, 누적된 결과네요, 그렇게 따지면?


김경진 : 그렇죠, 그렇죠. 예, 예. 그게 여전히 가슴속에 살아있는데, 뭐..


정상근 : 그래서 유권자들이 보기에는 국민의당의 지금 목표가 정권 교체냐, 아니면 문재인 교체냐? 도대체 뭐가 국민의당의 목표냐?


김경진 : 정권 교체죠. 정권 교체인데, 국민의당 후보로써 대통령 당선. 두 번째, 만약에 국민의당 후보로 정권 교체가 안 된다면 범 야권 내에서 문재인 제끼고 나서 다른 사람이 대통령 당선.


차현아 : 아, 빅텐트를 만들어서..


김경진 : 그렇죠. 그렇다고 봐야죠. 그런데 이제 국민들의 마음은 지금 워낙 보니까 뭐랄까..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분노, 보수 정권 10년에 대한 분노가 극에 달았고, 특히 요새 경기도 안 좋고 이러면서 정권 교체에 대한 열망이 굉장히 강렬하고, 현실적으로 정권 교체를 할 만한 볼륨 사이즈가 큰 정당은 민주당 밖에 없고, 그 안에서 대세를 잡고 있는 것은 문재인이고.
그러다 보니까 안티 문재인 얘기를 하면 박원순한테도 지금 문자 폭탄 쏟아졌다는 거 아니에요. 김부겸한테도 문자 폭탄 쏟아졌다는 거 아니에요. 그 사람들도 지금 12월 2일부터 12월 10일 사이에 국민의당 의원들이 문자 폭탄을 받고 나서 느꼈던 분노를 박원순, 김부겸이 이제야 느끼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문재인 패권 타도하자는 얘기를 그 사람들이 이제야 느끼고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문재인 패권 타도하자는 얘기를 그 사람들이 이제야 하고 있는 거에요. 저도 처음에 굉장히 화가 났어요. 이게 뭐냐? 아니, 우리는 정확하게 올바른 선택을 해서 정말 필요한 역할을 제대로 된 과정을 이렇게 인내를 가지고 하고 있는데.. 그전에 총리 바꾸자고 하는 것도 민주당 추미애 딴지 걸어가지고 그 똥볼 차면서 어긋났고. 그 똥볼을 계속 차고 있는데.. 우리가 정확하게 하고 있는데.. 우리에 대해서 왜 비난 문자가 왜 쏟아지냐? 이해할 수 없다.
저는 처음에 그게 아마 일정 부분은 그게 맞을 거에요. 민주당 문빠들에 의한 저거다. 저는 일정 부분은 문빠들의 의한 거고, 일정 부분은 민심이라고 봐요, 우리한테 항의 문자 폭탄이 쏟아졌던 것은. 그런데 그 항의 문자,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항의 문자 쏟아진 일반 민심이 뭔가 하고 곰곰이 뭔가 하고 생각해봤더니 결국 그거에요. 이 10년 동안 쌓여있던 이 억눌림, 이걸 빨리 정권 교체를 해야 되겠는데, 문재인이 정권 교체를 한다고 그러면 굉장히 파서블하고 가능하고 분명해 보여요. 그런데 딴 놈들은 한다고 그러면 ‘저 놈들이 될까? 저 놈들이 하겠다고 하면서 혹시 정권 교체 안 되겠다고 하는 게 아닐까?’ 이 공포와 두려움들이 국민들한테 굉장히 있는 거에요. 그러면서 ‘아이, 그냥 사사건건 시비만 해. 접수해버려야 되는데..’ 우리는 우리가 잘한다고 판단을 하는데, 사실은 기자들이나 여론 주도층 보면 국민의당 굉장히 잘한다고 하는 칭찬 많이 받아요. 그건 제가 거기 소속돼있는 게 아니고 실제 그래요, 보면. 그런데 국민들.. 흐흐흐흐흐. (이하 내각제 개헌에 대한 쉴드)



녹취록은 오유에 어느 유저분이 올린부분 참고로 올렸습니다.

역시나 청문회 성과는 별개로 국민의당 DNA를 확인할수 있는 인터뷰라고 봅니다..

그리고, 웃긴건...김경진은 민주당 공천받으려고 마지막까지 간보다가 국민의 당 간 사람으로 압니다..ㅋㅋㅋ

추가로..미디어 오늘 기자들 역시 한겨레, 경향과 마찬가지로 '친노/친문' 별로 안좋아 합니다. 웃긴건..방송국이나 신문사 등 미디어 전반에 대한것을 다루는 기자인데도 그렇더군요..진행을 하는 정상근은 별로 그런티는 안내는데 몇몇 국회출입 기자들 성향은 한겨레, 경향과 별 차이 없습니다


댓글
  • 폭바01-12 22:25

    곽운장// 천정배 정동영이 지금 국민의당 사람이라고 과거에도 반노였는줄 아시나 ㅋㅋㅋㅋ



    천정배가 노무현 정무특보까지 지낸 사람이에요.

  • 관전둬01-12 22:25

    뉴스포차 보세요. 민주당으로 입당해서 공천받을려고 엄청 오랫동안 애쓰다가 안되서 국당가면 무조건 공천받고 된다고 주위에서 권유받어서 국회의원 됐다고 자기입으로 말합니다.애초에 민주당에 감정이 좋을수가 없는 양반임.

  • 폭바01-12 22:29

    곽운장// 그리고 자기가 한 헛소리에 사과한마디 없는거보니 역시나 인성이 보입니다



    혹시나 사과할거란 기대한 제가 바보였죠 ㅎㅎ

    그럼 더이상 말싸움은 그만하겠습니다 수고요

  • 곽운장01-12 22:31

    ?? 정동영 - 천정배 이력서는 왜 들이밀어요??ㅉ 누가 반노랍디까?



    호남당 싫다고 당깨고 열우당 만든게 노무현이고 그 밑에서 일한게 문재인라고;; 사서를 쓰시기에,, 동교동 늙다리 제끼고 열우당 만들자고 옆구리 콕콕 찌른게 호남 신진 세력이였던 천신정이라고 주석 달아드렸구만요;;ㅉ;;



    열우당 만든게 원죄라면;; 천정배-정동영도 무죄는 아니요.. 중범이죠;; 천정배가 노무현 정무특보여서 뭐 어쩌라구요;; ㅉㅉ



    그리고;;; 폭바님 안보는 사이에 "ㅋㅋㅋㅋ"가 많이 느셨네.. 허파에 바람이 왤케 들어요;; 폐에 악성종양이라도 꽃피신것 아닙니까? 건강검진 좀 받아보세요.. 짝수년도 태어난 양반은 무료랍디다~

  • 미거시01-12 22:32

    사고방식 자체가 이 모양이니.. 호남지역주의자들은 답이 없음

  • chaniya8801-12 22:38

    대한민국에 호남만 있나요??

    어떻게 호남인사로 도배하길 바라나요?

    제발 지역 이기주의에서 벗어납시다

  • 오만과편견01-12 22:40

    지금 국당에 있는 사람들중 단 한명도 민주당으로 받아주면 안됩니다. ㅎㅎ

  • 돈꼴레오네01-12 22:44

    안타깝네요. 김경진은 퍽 솔직하게 얘기한거 같은데...



    핵심은 결국 호남은 야권의 대세가 되는 후보 곧 문재인을 선택할거단란 얘기라 보는데...



    실은 국당 의원으로선 굉장히 솔직하고 적나라한 얘길 한겁니다. 자기 지역 유권자들이 타당 후보를 찍는다는건데.



    홀대 얘긴 정서적 측면에서 그런 인식이 일부 실존함을 토로한거죠. 그것도 퍽 솔직한 얘기라 봅니다.



    이걸 기계적으로 홀대가 있었냐 없었냐를 따지거나 지역주의라 폄하해버리면 야권분열을 해소할 수 없겠죠.



    뭐 사람 생각이 다 다르긴할텐데 참 보고 싶은거만 보는 느낌이네요.

  • 미거시01-12 22:45

    열우당 탄생주역이 천신정인데 노무현 얘기만 합니까? 그 때 천신정이 호남지역주의 타파한다고 나갔는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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