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게이 덕분에 엄마랑 잠시 사이 좋아졌다

|2017.01.12 07:57|256|106

IMG_1552.JPG


히키 3년차임.

아까 편의점 갔다 방에 들어가는 도중에 갑자기 관우게이 적토마 드립이 생각나서 피식했는데

엄마가 그걸 봤는지 방에 과일 갖고 오면서 이젠 많은 거 안 바라고 평소에 그렇게만 웃어줬으면 좋겠다함.. ㅠ


이 말 듣고 뭔가 기분 좋아지고 죄책감 들어서

물마시러 가는 척 하고 엄마한테 내일부터 일자리 알아볼거라고 툭 던지고 방에 들어옴


편돌이 하면 시급 얼마노?

댓글
  • 슬픈개구링01-12 08:39

    아 개꼴리노

  • 새미래당01-12 08:43

    관우게이 쩌노

  • 현재페이지01-12 08:43

    엄니 ㅠ

  • 우리채영이01-12 08:45

    소설 ㅁㅈㅎ

  • 盧고무통현전대령01-12 08:45

    우덜 염전에서 일해볼생각은 없능가?

  • 시간일베하는중01-12 08:46

    게이야 나한테 감사해라 그러면.

    내가 떡밥 시작해줫다 이기

  • 이시발려나01-12 08:46

    편의점 다닐수 있어서 ㅁㅈㅎ

  • 영마이스터01-12 08:47

    어머니..

  • 미운우리상폐새끼01-12 08:47

    나도 진짜 이틀간 관우때문에 행복함..입에서 미소가 번졌다 정말 오랜만

  • 한영혼용01-12 08:51

    뭐라도 안하면 사람 폐인되는거 순간임..

  • 여울지다5801-12 08:54

    영화의 한 장면이노

  • 걸게매니아01-12 08:56

    훈훈하노..

  • 고소미마이쩡01-12 08:57

    응어차피알바안할거알아

  • 광zoo동물왕국01-12 08:58

    추운데 뭔 알바노 봄부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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