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PC에 호소해서 중국인 정의구현 하는 썰.txt (2부) | 즐게

[유머] PC에 호소해서 중국인 정의구현 하는 썰.txt (2부)

|2018.06.14 06:45|30|197


 

몇일전에 중국인 룸메 때문에 고통받았다고 호소했던 사람이야

 

글 본 사람도 있고 안 본 사람도 있고 하겠는데, 못 본사람은 아마 내가 글을 지워서 그래.

 

지운 이유가 덧글에 미친 정공놈이 난징대학살 가지고 드립쳐서, 글 더러워질까봐 지웠음.

 

정공놈이라 확신하는건 닉부터거 든파 관련이라 그럼. 

 

진짜 평소에 정공이란 말 전혀 안쓰는데, 저 놈 때문에 난생 처음으로 정공이란 말 쓴다.

 

혹시나 모를까봐 일딴 전편 사진 첨부함

 


제목 없음.png

 

 

 

 

 

 

결과가 아니라 2부라고 쓰는 이유...

 

아직 전혀 해결이 안됨.

 

난 지금 이 새끼 정의구현 할 수 있을지도 의심된다.

 

응원해준 사람들에겐 정말 미안한데, 진짜 군대보다 못한 해결책이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음....

 

(진짜 이 새끼랑 같이 더 생활하느니 차라리 재입대함. 행보관이랑 주임원사식 해결방법 그리워진거 처음이다 ㅅㅂ)

 

아무튼 난 이 놈을 사람취급하지 않기로 했으니 이 썩을놈에게만 인종차별 단어를 쓸 게.

 

갑자기 약속이 하루 미뤄저서 어제 되서야 사람이 없음

 

그래도 맨 아래에다 부터 얘기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말단(사감이자 학교측 인턴)에게 문의하긴 했었는데

 

딱 봐도 지 일키우기 싫어서 초등학교도 아니고 자꾸 니들 어른이니까 어른답게 행동하라면서 대화로 풀려그럼

 

이 뿅뿅은 지금 내 인내심 문제로 생각하는지 하여간 존나 황당했음.

 

중퀴벌레 새끼는 지는 잘못 없다는 듯이 자꾸 나는 잘못 없다,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말을 안한 내 잘못이다라고

 

자꾸 지 잘못 없다고 배째라 그럼.

 

물론 저 놈이 기숙사 주거자 규칙 어긴건 내가 증거자료 다 남겨서 보내서 학교측에서도 그건 니 잘못이라고 계속 언급했지만

 

자꾸 지 잘못 없다고 돌리려 그럼.

 

중퀴말로는 내 잘못이 내가 "그릇 좀 제발 씻어라." "부얶 좀 깨끗이 써라" "내꺼 먹지마라" 라고 메모 붙인게 무례하다 그럼.

 

지 말로는 말로하면 될걸 왜 메모 붙이냐 뿅뿅함.

 

애당초 지가 수업안가고 처 게임이나 하고, 밤에도 존나 처 게임하고, 주말에는 밤낮 바꾸며 생활하는데, 저것이 부얶 난장판 만드는게 보통 평일인데

 

내가 어떻게 지랑 대화 가능한지 무슨 지ㄹ맞은 소리인진 모르겠지만

 

괜히 질질끌기 싫어서 그거 때문에 기분 나빴으면 미안하다고 함.

 

근데 이 새끼는 지가 룰 어긴건 사과 한마디 안하고 자꾸 내잘못으로 몰려그럼

 

이런 상황인데 인턴년은 앞으론 아무런 문제 없을꺼다란 무슨 유치원선생마냥 꽃밭을 펼치며 대화 끝이라며 쪼개고 있음.

 

중퀴새끼는 롤하러 간다면서 바로 문 닫아버리고

 

존나 어이없어서 거실에서 몇십분간 앉아있다가 ㅈ같아서 아예 더 윗쪽에다가 메일보내고 수면제 먹고 잠.

 

군대에서도 싸우면 생활관 바꾸는데 진짜 뭐 이딴 해결책이 다 있나 싶었음.

 

행보관보다 못한 년

 

그리고 다음날, 그러니까 오늘(시차 때문에 좀 아다리가 안맞을 텐데 양해 부탁함)

 

이번에 내가 메일 보낸 곳이 유학생 담당 지도 및 상담사로 다들 교수거나 과장급 정도 되는 학교측 직원임.

 

똑같이 근거파일이랑 여러 사유들, 그리고 이 새끼가 첫날에 나한테 사드 물어보며 사상검증한거 까지 얘기함

 

이 사람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여성에 딱 인종차별 심했던 7,80년대를 경험한 세대다보니 존나 심각해짐.

 

자기 눈에는 인종차별로 보인다고.

 

일단 기숙사 관련은 유학생 기숙사 자체는 자기 권할은 아니라고 다른사람 소개시켜줌.

 

근데 이 사람도 마찬가지로 자꾸 대화가 최고의 해결책이라며 꿈깥은 소리하고 있음.

 

나는 계속 지금 내가 인내심 딸려서 이러는거 같느냐, 나 진짜 못참겠다, 그냥 누구 하나 방 옮기는게 최고의 해결책이다 하니까

 

자꾸 뭐 서로간의 존중을 키울 기회가 필요하다, 아무리 걔가 무례해도 걔가 바뀔 기회는 줘야한다 막 이러는데

 

나는 빡쳐서, 걔한테 바뀔 기회 줘야하는건 인정하는데, 나는 앞으로 걔랑 못살겠고, 걔가 바뀌던 말던 나랑 중퀴새끼와의 관계는 절대로 일반적 관계로

 

되돌아 갈 수 없으니까 바꿔달라고 하소연함.

 

그래서 그러면 더 위쪽에다 얘기하고 싶냐고 그래서 난 바로 좋다고 말함.

 

이제 아예 유학생 학업 외적으로 최고 담당자한테까지 감.

 

똑같이 얘는 평소에 이런이런 기초적 주거자 규칙을 어겼다. 인턴년이 와서 지가 뭐 해결해보겠다고 했는데 솔직히 전혀 안됐다.

 

걔는 자기 잘못 전혀 인정 안하고 자꾸 불편하다고 말로 안한 내 탓으로 돌렸다.

 

근데 애초에 그 기숙사 주거자 규칙을 OT때 다 불러놓고 설명을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한건데, 모른다는게 말이 되냐?

 

게다가 청소, 밤 10시이후 소음금지는 기초중에 기초 아니였나. 애당초 이걸 말을 안한 내가 잘못이라는게 말이 되는거냐?

 

난 진짜 얘랑 같이 못 살겠고, 나랑 저새끼 둘 중 하나는 다른 방으로 제발 옮겨달라 했음.

 

얘는 그 뒤로도 대화로 해결해볼 노력 안했냐고 물었고

 

다행히도 그 시도 자체는 전에도 얘기했지만 증거 자체가 남아있었기에 아예 보여줌.

 

서로 화 가라앉히고 다시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하자고 했는데 지 바쁘다 해놓고 대놓고 보이스쳇 키고 밤 세 롤 처한거

 

여기에 난 진짜 얘랑 같이 못있겠다고, 애당초 첫 인상 (사드건) 자체도 별로 좋지 않은 상태에서 이런일까지 계속 벌어지는데 어떻게 계속 같이 살 수 있겠냐고 하소연함

 

이 분도 인종차별 심했던 7,80년대 겪었던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

 

그런데 자꾸 대화 대화 거리길래

 

반박하려다 마침 탁자 위에 ROTC 출신 예비역만 받는 ROTC 컵이 딱 보이더라.

 

이거다 하고 바로 개인적 배경까지 다 털어놓음.

 

나는 군에서 2년간 일했었고, ROTC도 지원해서 1년간 활동했었다. 물론 중간에 학업적 이유로 포기하긴 했지만, 당신도 ROTC 심사 엄격한거 알지 않느냐? 나는 심사까지 통과했고 중도 포기했지만 1년간 활동했으며, 군대에서도 2년간 일했었다.

 

내가 지금 인내심 부족해서 이러는거 같느냐? 내가 인내심 이렇게 깨진건 군대에서조차 없었다. 이게 난생 처음이다. 나 진짜 참을 수 없을거 같다.

 

저 중퀴새끼는 내 인생 가장 최악의 동거인이다 이러니까

 

알겠다고 대신 절차라서 다시는 이런일 일어나지 않도록 두사람 불러놓고 중퀴놈 교육하도록 하고, 대신 저쪽도 누구 하나 방 옮기는거 동의하면 방 바꿔주겠다고 함.

 

일단 결과 자체는 내일이나 모래는 되야 나올거 같음.

 

솔직히 지금 이거도 기대 자체는 안되긴 함...

 

 

 

진심 이거 방 옮겨주는거로 해결보면 나 한달간 국방부 향해서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절한다 ㅅㅂ....

 

 

3줄요약

 

썩을 중국 룸메 때문에 절차는 걸쳐야 될거같아서 말단에게 부탁했더니 행보관도 웃고갈 해결방안 내놓음

 

빡쳐서 윗쪽에다 얘기했는데 자꾸 방옮기는거 피하려 그럼

 

결국 최고위 한테 갔는데 마침 ROTC 예비역이라 군경험 어필하며 인내심 문제 아니라고 존나 하소연 함.

 

 

나 지금 제목도 PC에 호소가 아니라 군대 덕으로 바꿔야 할 판.

 

만약에 해결보면 제목 바꾼다 ㅅㅂ.

 

유머는 내 지금 상황과 룸메갓챠가 유머.

 

 

댓글
  • 테이오·아노네06-14 07:07

    ㄳㄳ.
    이전 글은 지워서 미안. 근데 진짜 중국 극혐하게 된 나도 난징대학살 가지고 드립 쳐 나온건 진짜 아닌거 같아서 글을 지울 수 밖에 없었음... ㅜㅜ

  • 시죠 가나하06-14 07:01

    전에 글 봤던 사람으로서 끝까지 다 읽었음.
    그저 해줄말은 원하는대로 되도록 행운을 빈다 밖에 없는거 같다 덤으로 중퀴벌레 참교육까지말야

  • 돌겠네진짜06-14 06:48

    만리타국에서 고생한다

  • 테이오·아노네06-14 07:18

    아니 미국 유학중인데 ㅜㅜ

  • 테이오·아노네06-14 07:19

    바꿔달라고 하는데 자꾸 대화로 풀라는 개소리 씨부리니 이 지경까지 온거라고 글에 써있는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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